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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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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기획의도[편집]
'10분 후의 미래를 예측'하고 싶어하는 시골소녀가 기상예보사로 성장하여 고향에 자신의 기술로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
4. 등장인물[편집]
4.1. 주인공[편집]
4.2. 게센누마의 가족[편집]
4.3. 모모네의 동급생과 가족들[편집]
4.4. 도메시의 사람들[편집]
4.4.1. 요네마쵸 삼림 조합[편집]
4.4.2. 요네마 진료소[편집]
4.4.3. 재즈 카페[편집]
4.5. 도쿄의 사람들[편집]
4.5.1. 웨더 엑스퍼츠 (Weather Experts)[편집]
4.5.2. 방송국[편집]
4.5.3. 쉐어하우스[편집]
4.5.4. 휠체어 마라톤[편집]
5. 음악[편집]
5.1. 주제가[편집]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 동일본대지진으로 알려져 있는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이 일어난지 10년을 맞아 기획한 드라마다. 이로 인해 지진에서 가장 상징적이었던 미야기현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기획했다.
- 2018년 전기작품인 절반, 푸르다 이후 3년만의 현대 배경 작품이며 주인공의 모델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이다.
- 2014년에서 현재까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연속 TV 소설 역사상 방송시기에서 가장 가까운 시대를 그리는 작품으로, 주인공인 모네는 1995년생이지만, 드라마는 모네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인 2014년을 배경으로 시작하여, 방영 마지막 주에는 2020년 2월과 그로부터 수 년 후가 배경으로 등장하였다.
- 주인공 키요하라 카야는 아침이 온다, 나츠조라에 이어 3번째 연속 TV 소설에 출연하게 되었다.
- 키요하라 카야가 '2021 넥스트 브레이크 여성 탤런트' 랭킹 2위를 차지했다. 10대 후반 여성의 인지도가 58.0%로 높았고, 전체 인지도는 35.3%였는데, 본작의 방영으로 전 세대적인 인지도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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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하라 카야의 19살을 기념하여 어서와 모네 촬영 중 받은 티셔츠를 SNS에 공개했다.# - 아이돌 나가세 렌은 오디션으로 역할을 따냈는데, 연기 오디션은 처음이다 보니 엄청 긴장했다고 한다.트위터더쿠
- 오디션이 아닌 캐스팅으로 결정되었는데, 6작품 연속으로 캐스팅으로 결정되다보니 신인을 배출하는 TV 소설의 이미지가 퇴색되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 NHK로부터 보도자료를 받는 기자들에 따르면 첫 방송이 5월로 미뤄졌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한다. 연속 TV 소설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전기는 도쿄에서, 후기는 오사카에서 제작하는데 이 때문에 오사카국 제작 드라마가 축소되는 것에 대한 반발 심리가 오사카국 내에서도 크다고 한다.#
- 결국 2021년 5월 17일 첫방송으로 결정되었다. 연속 TV 소설 상반기 작품 방영 중 가장 늦은 편으로 회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다만,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옐과 오쵸양 모두 115회 ~ 120회로 마무리를 지었고 120회로 마무리 지어 10월 29일에 종영되고 후속작인 컴 컴 에브리바디가 11월 1일부터 방영된다.
- 한국의 케이블, 위성, IPTV의 월드 프리미엄 채널 편성표에는 '기상캐스터 모네의 귀향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나온다.
8.1. 바톤터치[편집]
[1] 일본은 승려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다.[2] 伊達家家老. 전국시대부터 센다이번을 다스렸던 다테가문의 고위 관리를 일컬음.[3]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일본의 고전 연극